오실레이터(Oscillator)는 일정 범위 내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과매수·과매도 구간을 통해 매매 시점을 판단하는 기술적 지표입니다. 가격 자체가 아니라 가격의 모멘텀과 시장 강도를 정해진 구간 안의 값으로 바꿔 보여 준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글에서는 오실레이터의 기본 개념과 대표 지표별 범위를 정리합니다.
정의와 범위
오실레이터는 범위 바운드(range bound) 지표로, 값이 정해진 구간 안에서 오르내립니다. 대표 범위는 0100 또는 -100+100이며, 주요 지표로는 RSI, Stochastic, MACD, CCI가 있습니다.
범위 바운드: 일정 구간 내 등락
대표 범위: 0-100 또는 -100~+100
주요 지표: RSI, Stochastic, MACD, CCI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특정 범위 안에서 진동하듯 움직입니다.
- 값이 극단치에 도달하면 반전 가능성이 커집니다.
- 모멘텀과 시장 강도를 측정합니다.
대표 지표별 범위
같은 오실레이터라도 지표마다 움직이는 범위가 다르므로, 과매수·과매도 기준도 지표에 맞춰 잡아야 합니다.
- RSI는 0~100 범위에서 움직입니다.
- Stochastic은 0~100 범위에서 움직입니다.
- MACD는 이론상 무한대 범위지만 실제로는 제한적인 구간에서 움직입니다.
- CCI는 -100~+100이 주요 관찰 구간입니다.
정리
오실레이터는 가격의 움직임을 일정 범위 안의 값으로 바꿔, 지금 시장이 과열인지 침체인지를 읽기 쉽게 만든 지표입니다. 값이 범위의 극단에 닿으면 반전 가능성을 의심하고, 중간 구간에서는 모멘텀의 강약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활용합니다. RSI의 과매수·과매도 구간을 그대로 매매 규칙으로 옮긴 예시는 RSI 30·70 전략에서 볼 수 있습니다.